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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책소개] 엄마의 말하기 연습
작성자민주시민교육지원과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9/06/05 16:11 조회수: 103

엄마의 말하기 연습
박재연 저 ㅣ 한빛라이프 | 2018-02-26


엄마인 나를 위로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공감 대화법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많은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현명하게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를 이어간다면 육아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과을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행동 방침, 대화 방법을 일러주고있다.

우리는 엄마라서 가능한 중요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주는 기쁨과 기여하는 가치를 배우고, 아이의 웃음을 통해 행복을 느끼죠. 엄마가 되기 전, 우리가 타인 때문에 진실로 괴로워하고 마음 다해 아파했던 적이 있나요? 그런 우리가 아이가 아프면 자신이 아픈 것보다 더 고통스러워하며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때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후회하지만, 조금의 가식도 없이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죠.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입니다.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사람들이 쉽게 갈등에 휩싸이고 그 속에서 허덕이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 때문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말 대부분은 생각 없이 하는 말입니다. 생각에 의해서가 아닌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뱉는 것이죠. 하지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말하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다르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은 고통 이상으로 행복합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1단계는 걱정되고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아, 내가 저렇게 대화하며 살아왔구나. 그래서 때로 내가 아팠고 상대가 아팠고, 서로 상처받고 있었구나.’ 이 생각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후회하고 누군가에게 미안해할지 모를 자신의 마음을 먼저 위로해보세요. 

자신에게 과거의 고통을 회복할 능력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상처를 그저 하나의 스토리로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늦게 사랑을 알았다고 해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픈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간직한 채 자랐을 엄마들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살아내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엄마가 자기 아이를 ‘게으르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면, 아이가 가만히 소파에 누워 있어도 ‘저거 봐. 게으르게 누워 있기나 하고.’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아이를 정말 게으른 사람으로 보기 쉽습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으면 과연 서로 깊이 공감하고 연결되는, 마음을 유지하는 대화가 가능할까요? 아마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사랑하는 자녀와 대화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이 생각과 판단을 잠시 거두고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성공적인 속대화는 바로 그 관찰하는 능력에서 시작되니까요.


Chapter2. 우리 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생각해보면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삶의 기적입니다. 당연하게 여기면 감사할 일이 없지만 하나씩 민감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기적처럼 고맙지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일이 말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부모가 보고 들은 대로 아이에게 묘사해주고 고마워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의 마음에 훨씬 깊이 닿을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을 때 매우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성인끼리도 쉽지 않지만 어린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서로 만족할 만한 방법을 찾고 조율하기가 더욱 힘듭니다. 아이가 아주 어린 경우, 자신보다 약한 아이의 욕구가 적절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먼저 힘을 쏟으세요. 아이는 아직 엄마의 입장을 배려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자신의 욕구가 충족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를 신뢰하고, 커가면서 상대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합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잘하면 엄마로서 기분이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일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내 아이의 성장 기준은 다른 아이들이 아니라 철저하게 어제의 내 아이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엄마로서 매일 실수하는 자신을 볼 수 있으면
아이의 실수에 좀 더 너그러워질 수 있습니다.”






  - 출처: 출판사 제공 책 소개(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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